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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은 왜 그 길을 택했나”…전투 코끼리가 푼 2200년 미스터리
세계일보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이 로마군을 기습하기 위해 전투 코끼리를 이끌고 알프스산맥을 넘은 경로는 역사학계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중 하나다.
그런데 현대 아프리카코끼리의 에너지 소비량을 분석한 결과, 한니발이 선택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길로 ‘트라베르세트 경로’가 새롭게 떠올랐다.
11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와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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