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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페덱에 놀란 김태형 감독의 충격 고백, "던지고 싶은 대로 다 던지더라"
조선일보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전날 KBO 리그 데뷔전을 치른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30)의 구위에 혀를 내둘렀다.
김태형 감독은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참 좋더라"며 운을 뗀 뒤, "어제 경기 전에는 (전력 분석 영상을) 안 봤다고 했지만, 내가 안 봤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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