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여러분이 한-이탈리아 연결하는 힘이자 든든한 뿌리"

AI 통합 요약
유럽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진과의 원격 회의에서 젊은 세대의 경제적 어려움 해결을 위한 전담 조직 구성과 6월 지방선거 투표 관련 문제점 규명을 주문했다. 또한 민주당을 향해 당파적 입장보다는 국민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했으며, 근거 없는 선거 부정 주장 확산을 강하게 비판했다.
중도 성향: 평화 외교를 강조하면서 투표 과정의 실제 문제를 인정하고, 청년정책 강화와 국회와의 협력이라는 여러 정책 과제를 함께 다루었다.
보수 성향: 민주당의 강경한 입장을 비판하는 대통령의 발언을 부각하면서, 당 내부의 노선 갈등을 정면으로 조명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의 품격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과 이탈리아를 연결하는 힘이자 우리 외교의 가장 든든한 뿌리라고 믿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우주항공, 차세대반도체를 비롯한 미래첨단산업은 물론 문화, 인적 교류까지 전 분야에 걸쳐서 대폭 확대되는 한-이탈리아 협력의 저변에는 바로 재외동포들이 현지에서 쌓아올린 신뢰와 전문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쌓아올린 이런 든든한 신뢰가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노력하고 또 뒷받침하겠다"며 "재외국민 보호에 있어서도, 또 영사 지원에 있어서도 더욱 촘촘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민국 주권자들인데 행정 문제로 투표권 행사 못한다는 건 심각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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