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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마이클 패스벤터-알리시아 비칸데르 부부, 외계인 연기 기대감 UP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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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장가 최고의 텐트폴 영화로 꼽히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에 할리우드의 유명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이 외계인 캐릭터를 연기해 기대감을 높인다.
나홍진 감독은 '호프'의 스토리를 구현하는 데 있어 인간과 외계인 간의 대비와 낯섦을 표현하기 위해 호포항의 사람들은 한국 배우를, 외계인 캐릭터는 해외 배우를 캐스팅하고자 했다.
그리고 강한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이 '호프'에 외계인 캐릭터로 합류, 한국에서 모션 캡쳐와 페이셜 캡쳐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들은 캐릭터의 전사까지 내포한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프'의 서사와 외계인 캐릭터에 입체적인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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