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사설]영산강 보, 진영 넘어 국가전략으로 봐야
머니투데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제조건 중 하나가 물이다.
정부가 동복댐 증고와 댐 여유 물량, 발전·농업용수 전환으로 하루 65만t이 넘는 산업용수를 공급하겠다고 했지만 의구심은 가시지 않고 있다.
영산강 보를 놓고 존치와 해체를 오락가락 하지 않았다면 용수에 대한 해법찾기도 보다 수월했을 것이다.
4대강 사업은 애초 홍수와 가뭄, 수질과 수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었다.
영산강 승촌·죽산보는 취약한 수량을 보완하고, 농업·생활·공업용수와 홍수 조절을 염두에 둔 시설이었다.
그러나 문재인정부 시절 일부 수질 지표 악화를 강조하는 보고서와 환경단체의 목소리 등이 합쳐져 '적폐' 프레임을 씌우는 결과를 낳았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