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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시진핑·김정은 정상회담, 경제·군사 등 관계 격상…비핵화 언급 없어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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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7년 만의 방북을 하루 앞둔 북한이 김여정 담화를 통해 핵보유국 지위를 절대 불퇴라고 선언하고, 미사일 공장과 신형 구축함 시찰 등으로 핵무력을 과시했다. 북·중 정상회담에서 비핵화가 의제로 올라오지 않기를 원한다는 선제적 입장을 표명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진보 성향: 북한이 비핵화 의제 차단보다는 '핵보유국 지위 인정' 포석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시진핑의 태도가 관련 논의의 '분수령'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동해 진출 등 경제 협력도 함께 주목해야 할 협상의 다층성을 제시한다.
보수 성향: 북한의 '절대불퇴' 메시지로 비핵화 논의를 원천 차단하려는 의도를 강하게 강조하며, 미사일 공장·구축함 시찰 등으로 표현되는 '노골적' '과시'를 위협으로 해석하고, 아울러 주애의 공개 활동을 통한 후계 서사 강화 포석도 함께 지적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7년 만에 이뤄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계기로 북·중 관계가 한 단계 격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북·중은 8일 정상회담에서 미·일 견제와 세계 다극화 등에서 일치된 입장을 공유하며 경제·군사 분야에서 밀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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