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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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6.10' 앤서니 대신 '최고 156㎞' 이발라 왔다, SSG '선발 악몽' 끝낼까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SSG 랜더스가 선발 악몽을 끝낼 수 있을까.
새 외국인 투수 페드로 이발라(29)가 팀에 합류했다.
신인 김민준의 활약 속에 9연패를 끊어낸 SSG가 새로워진 선발진을 앞세워 후반 반등을 도모한다.
SSG는 8일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를 총액 40만 달러(연봉 38만 달러, 옵션 2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SSG는 선발진 보강을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일본 프로야구(NPB) 등 다양한 리그 경험을 갖춘 우완투수 페드로 아빌라를 영입했다.
신장 180㎝, 체중 95㎏의 단단한 신체 조건을 갖춘 아빌라는 평균 시속 150㎞ 이상, 최고 156㎞에 달하는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보유했다.
이에 커터, 체인지업, 커브, 스플리터 등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해 전략적으로 상대를 압박할 수 있는 유형의 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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