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관리자 야근수당 안 주고 계산식도 비공개…금융권 포괄임금 점검
머니투데이
정부가 수당 계산식을 공개하지 않거나 관리자 근로시간을 관리하지 않는 등 금융권의 포괄임금제 오남용 의심 사례에 대한 집중 감독에 나섰다.
익명신고가 잇따른 서울 중구·영등포구 금융업 및 연계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실제 근로시간 관리와 수당 지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고용노동부는 20일 서울 중구와 영등포구 소재 금융업 및 연계 서비스업(금융 콜센터 등)을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4차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은 지난 5월 서울 구로·가산디지털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감독에 이어 서울 지역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릴레이 감독이다.
익명신고센터에 서울 지역 제보가 지속적으로 접수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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