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노르웨이 총리와 양자회담…'노 젓기' 선보이며 "8강 축하"
ONP 요약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처음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1억달러(약 1500억원)를 도와주기로 약속했는데, 무기는 주지 않고 의료·인도 지원 같은 여러 형태로 돕기로 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에 있는 북한군 포로들을 어떻게 처우할지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진보 성향:인도주의적 원칙 중심 외교 — 우크라이나 지원 시 북한군 포로의 당사자 의사 존중과 국제법 준수를 핵심 원칙으로 강조하는 책임감 있는 외교를 부각했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만나 "현재 국제 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며 "국가 단위에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이럴 때일수록 국가 간 협력과 교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노르웨이의 월드컵 8강 진출을 축하하며 친밀감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진행된 스퇴레 총리와의 양자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월드컵 8강에 갔다"며 분위기를 풀었다.
노르웨이 축구 대표팀은 지난 5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전통의 강호 브라질을 2대 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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