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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두 딸 있는데…이혼 요구에 격분해 굴착기로 집 부순 남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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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이혼 요구에 격분해 굴착기로 집을 부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BS Pittsburgh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팔로 타운십에 거주하는 에릭 피에르프샤(48)는 재난 유발과 무모한 위험 행위, 소란 등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26일 아내와 별거 중이던 피에르프샤는 밤새 술을 마신 뒤 귀가해 아내와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아내가 "결혼 생활은 끝났다"며 이혼을 요구하자 피에르프샤는 "결혼 생활이 끝났다면 집을 부숴버리겠다"고 말한 뒤 굴착기로 주택 뒤편을 파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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