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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장관 "<참교육> 상영 중인데, 제도 만들자? 이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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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장관 "<참교육> 상영 중인데, 제도 만들자? 이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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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일부 시도교육감 당선인이 추진 중인 '교권보호국 신설'에 대해 "<참교육> 드라마가 아직 상영 중인데 '제도(교권보호국 신설 등)를 만들자'라고 하는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교권보호국 등을 성급하게 신설하는 것에 대해 우려의 뜻을 분명히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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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30분, 최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학부모 6단체 대표 등과 '제6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열었다. 학부모단체 간담회는 지난해 9월, 최 장관 취임 뒤 두 번째다.

이날 참석 학부모들의 전언을 종합하면 최 장관은 이날 마무리 발언에서 '교권보호국 신설' 등과 관련, "이번 드라마가 (교권 침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한다"라면서도 "이 드라마가 아직 상영 중인데 제도를 만들자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차분하고 천천히 이야기해서 제도와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 어떤 일이 있을 때 서둘러서 하면 안 된다"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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