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커버리지52건1개 미디어
정치
보수 성향

숨진 여성 소방관 갑질 의혹 상급자, 3개월 전 ‘레드휘슬’ 신고

동아일보
조회 0
숨진 여성 소방관 갑질 의혹 상급자, 3개월 전 ‘레드휘슬’ 신고

AI 통합 요약

태안의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오토바이 운행 중 도로 연석과 충돌한 뒤 논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의 안전 주의 부족을 사고 원인으로 판단했으며, 같은 지역에서 지난 1월에도 70대 운전자의 유사 사고로 인한 사망이 발생했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광주 여성 소방관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상급자 중 한 명이 고인이 숨지기 3개월 전 이미 내부 익명 신고 시스템에 신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15일 광주소방본부와 유족 등에 따르면 고(故) A소방교(20대)가 숨지기 전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상급자 중 1명인 B소방령은 지난해 내부 익명 신고 제도인 ‘레드휘슬’에 신고된 것으로 파악됐다.B소방령은 고인이 숨지기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7월 부하 직원에 대한 갑질 행위 등으로 신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B소방령은 내부 신고 사실을 인지한 직후인 지난해 7월8일 밤 A소방교를 비롯한 부하 직원들에게 “레드휘슬에 찔려 힘들다.

만나자”는 취지로 연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유족과 노조 측은 인사평정권을 가진 상급자의 요구를 거절하기 어려웠던 A소방교가 결국 혼자 술자리에 나갔고 노래방 동석까지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이후 B소방령은 내근직에서 외근직으로 자리를 옮겼고 올해 1월 정기 인사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