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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문장가'에서 '과학자'로…AI는 왜 실험실로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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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문장가'에서 '과학자'로…AI는 왜 실험실로 향할까

연구 현장으로 향하는 AI 기업 신약부터 천문학까지 산업 활용 경쟁 본격화 "메일 하나 써줘", "회의록 정리해줘", "에세이를 작성해줘".

생성형 AI가 처음 세상에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AI를 '똑똑한 문장가'로 기억했다.

글을 쓰고 번역하는 역할을 AI에게 맡겼다.

이후 AI는 '개발자'가 됐다.

자연어로 명령을 내리면 알아서 코드를 짜고 개발을 진행하는 바이브코딩이 대세가 됐다.

현실 세계에선 오히려 개발자의 시대가 저물고 '기획'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됐다.

다음은 '과학자'다.

요즘 AI 기업들이 가장 공을 들이는 곳은 바로 실험실이다.

신약을 만들고, 새로운 단백질을 설계하고, 우주의 미지의 신호를 찾는 일이 AI의 새 무대가 되고 있다.

AI 산업의 중심축이 '생성'에서 '발견'으로 이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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