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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어제 비공개 경찰 조사…이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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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탄 교수의 변호인단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탄 교수가 전날 오전 10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탄 교수에 대한 경찰 조사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당초 탄 교수는 지난 24일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언론 노출 가능성 등을 이유로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탄 교수는 허위 사실로 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기자회견 등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살인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로 인해 중·고등학교를 나오지 못했다는 취지로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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