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오픈AI 이어 서울 교두보… 글로벌 AI 격전지로 떠올라

AI Summary
South Korea's information technology research agency declared the opening of the AX 2.0 era, centered on agentic and physical AI applications. The initiative targets integrated advancement across AI algorithms, semiconductor technology, network infrastructure, and cybersecurity, with the goal of establishing South Korea among global AI leaders through expanded R&D investment and workforce development.
“앤스로픽의 미션은 인류가 안전한 인공지능(AI)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AI 기본법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마련한 한국은 우리와 유사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AI 개발 기업인 앤스로픽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 오피스의 공식 개소를 알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크리스 차우리 앤스로픽 인터내셔널 총괄은 “이미 한국의 많은 개발자와 스타트업, 대기업들이 (앤스로픽의 AI 모델인) 클로드를 깊이 있게 사용하고 있고,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라며 한국을 선택한 이유를 강조했다. ● 韓 AI 사용량 전 세계 12위권앤스로픽은 미국, 유럽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까지 로컬 사무소를 개소하며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아태 지역에서는 한국이 일본, 인도에 이어 세 번째다.
앤스로픽이 발표하는 ‘앤스로픽 경제 지표’에 따르면 한국의 AI 사용량은 전 세계 12위였다.
최기영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