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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과장, 연이어 보직 반납 선언…"위원장 거취 결단해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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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현직 과장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보직 반납 의사를 밝혔다.
인권위 간부가 면직 의사를 밝힌 건 지난 15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박광우 인권위 차별시정총괄과장은 19일 인권위 내부 게시판에 "과장 보직 반납에 동참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다음달 1일자 인사에서 과장 보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3급 부이사관으로, 올해 초부터 인권위 차별시정과를 총괄해 왔다.
박 과장은 "과장 보직을 반납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라며 "내란을 옹호하고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위원장의 거취 결단을 다시한번 촉구하기 위해서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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