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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남·전북·평택을·부산북갑'…예측불허 초접전 공방 가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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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초접전 지역에서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레이스가 이어지고 있다.
각종 변수가 돌출하고 후보들간 공방이 격화하면서 뚜껑이 열리기 전까지 예측불허 판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구 중 접전 지역으로 대구·경남·전북지사 선거가 꼽힌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5곳이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선거구로 묶인다.
이들 5곳은 마지막 여론조사까지 오차범위 내 접전이 이어진 곳이다.
대구시장의 경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불리한 지형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에 따른 보수 결집 여부가 막판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박 전 대통령은 칠성시장 방문 1주일 만인 전날 서문시장을 찾아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했다.
박 전 대통령이 서문시장을 찾은 것은 지난해 대선 직전 이후 1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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