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동아일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가 당의 기강을 잡겠다며 중앙윤리위원회를 재가동해 ‘징계 정치’를 본격화한 데 이어 ‘장외 정치’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장 대표는 8일 인천에서 열리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에 참석하는 등 당분간 전국을 돌며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당내에선 지방선거 패배 사퇴론에 직면한 장 대표가 지지층을 결집시키려는 목적으로 또다시 ‘장외 정치’에 나선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張, 전국 돌며 ‘장외 정치’ 시동 장 대표는 8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청년 간담회를 가진 뒤 인천 남동구 구월로데오광장에서 열리는 규탄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장 대표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외에 다른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집회에 참석하는 건 처음이다.
장 대표는 올림픽공원 집회에는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 차림으로 수차례 참석한 바 있다.
인천 지역의 한 당협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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