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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나룻배 부활·대교 일방통행"... 시민이 제안한 여수섬박람회 교통대책
오마이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수 시민들이 박람회 기간 교통난을 줄이기 위한 대안을 직접 제시했다.
시민감동연구소(대표 한창진)는 22일 오전 11시 '시민이 만드는 섬박람회장 교통대책'을 주제로 7월 시민감동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여수시 교통과·주차차량과·섬박람회대책과 관계자를 비롯해 시내버스와 택시 운수 종사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민들이 제시한 핵심 대안은 ▲돌산 나룻배 부활 ▲돌산대교 진입·거북선대교 진출 방식의 일방통행 ▲시민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인간 내비게이션' 운영이다.
여수시 "주말 교통량 2만 6000대 예상"
여수시는 박람회 기간 발생하는 교통량을 평일 약 1만 3000대, 주말 약 2만 6000대, 최대 집중일에는 약 3만 2000대로 예상했다.
이에 임시주차장 23곳에 약 9500면을 확보하고, 평일 30대·주말 45대의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혼잡할 경우 예비 차량을 투입해 최대 100대까지 늘린다.
행사장 주변 강남해안로 1.8㎞ 구간은 주행사장 방향으로 일방 통행하지만,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는 양방향 운행을 유지한다.
임병종 여수시 교통과장은 "민간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교통 상황과 주차장 잔여 면수를 안내하고 차량을 외곽 임시주차장으로 분산하겠다"고 설명했다.
중앙동∼진두, 돌산나룻배 부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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