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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수장은? "지역 경제의 거시적 흐름 읽고 성과 낼 수 있어야"
오마이뉴스

민선 9기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 인선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추경호 대구시장이 "출신이나 배경이 아니라 능력과 성과가 기준"이라고 밝힌 가운데 대구신용보증재단(대구신보) 이사장 선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금리와 내수 침체의 장기화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한계 상황에 내몰린 지금 대구신보 이사장과 같은 공공 정책금융 기관의 수장 자리는 단순한 관리자가 아닌 위기 돌파의 해결사여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대구신보는 지난달 30일 퇴임한 박진우 전 이사장의 후임으로 신임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달 중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다음 달 중으로 이사장을 뽑을 예정이다.
대구신보는 지난 3년 간 역대 최대 보증공급과 재정건전성 등 박 전 이사장 체제 하에서 재단 설립 이래 전례 없는 성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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