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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이재민 3551명 여전히 임시조립주택 생활···도, 거주기간 연장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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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화매2리에 설치된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경.
김현수 기자지난해 3월 경북지역을 덮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임시조립주택 거주 기간이 최대 1년 연장된다.경북도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임시조립주택 사용 기간을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현재 산불 피해 이재민 2531가구 가운데 446가구가 임시조립주택에서 퇴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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