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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전국 311개 기관 참여 속 성황리 폐막… 일부 프로그램 8월까지 연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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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조한희)는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가 전국 311개 박물관 및 미술관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을 주제로 ‘뮤지엄×즐기다’, ‘뮤지엄×거닐다’, ‘뮤지엄×만나다’ 등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계층·지역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박물관·미술관의 역할을 조명했다.
‘뮤지엄×즐기다’는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과 예술작품에 담긴 가치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18개 기관에서 16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뮤지엄×거닐다’는 지역 박물관·미술관과 문화 명소를 연결한 로컬 문화여행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경주·제주에 이어 서울·공주 코스를 추가해 총 4개 지역에서 12회 운영됐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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