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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낙상사고 10건 중 4건은 여름…장마·폭염이 위험 키운다
시사저널
노년층 낙상은 겨울철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장마철 젖은 바닥이나 슬리퍼 착용, 무더위로 인한 탈수와 어지럼증이 겹치면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고 넘어질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2024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65세 이상 고령자의 낙상사고는 총 1만1866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가장 많은 4817건(40.6%)이 여름철에 발생했다.서동현 부평힘찬병원 정형외과 원장은 “탈수와 혈압 저하, 장마철 젖은 바닥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위험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여름철 낙상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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