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은행권, ETF 단타 고객에 7배 비싼 수수료”… 소비자 경보 발령

ONP 요약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7월 주가 급락을 유발해 금융위원장이 사과하고, 야당은 사퇴를 요구했다. 이에 정부는 개인별 투자 한도 설정을 통해 총량 관리를 추진 중이다.
진보 성향: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중단 — 정청래 후보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일시 중단해 투자자 보호를 강조
보수 성향:개인별 투자 한도 설정 — 정부가 총량 관리를 통해 시장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방안을 지지
단기 거래 비중이 높은 은행권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수수료 체계를 선택하면서 은행들이 적정 수수료의 7배를 수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경보를 발령하고, 수수료 감면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30일 은행권 ETF 신탁 거래 관련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은 대부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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