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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에티오피아 영웅·후손들 한국 온다…LG가 '전액 후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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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에티오피아 '강뉴(Kagnew)부대'의 영웅과 후손들의 방한 여정을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34명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과 테스파예 아스마마우(95세) 6·25 전쟁 참전용사 등 총 35명은 오는 22일부터 36일간 대한민국을 찾아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LG는 항공권과 숙박비 등 에티오피아 측 방한단의 체류 전반을 전액 후원하며 이번 행사를 함께 후원하는 국가보훈부와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한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는 2016년부터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 지원사업을 지속해왔으며 2018년 강뉴합창단을 창단해 음악 교육과 국제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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