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삼성 디아즈, 악성 DM에 고통 호소 "아내는 야구하는 사람 아냐→괴롭히지 말라! 가족 건드리지 마세요"
머니투데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30)가 자신을 향한 경기력 비판을 넘어 가족에게까지 무차별적인 악성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는 일부 팬들의 행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중단을 호소했다.
디아즈는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정말 이제는 지쳤습니다"라며 장문의 심경 글을 게재했다.
디아즈는 글을 통해 "저에게 할 말이 있으면 저한테 직접 하라.
제 아내를 괴롭히지 말라"며 부진의 화살이 무관한 가족에게 향하는 것에 대해 강한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제가 안타를 못 치거나 경기가 잘 안 풀릴 때마다 왜 제 아내를 공격하는 겁니까?
제 아내는 야구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발 그 사실을 머릿속에 좀 새기세요"라며 무차별적인 테러를 멈춰달라고 촉구했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