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 '10배 보은'… SK하이닉스, 세전익 100조 넘본다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 매출 79조318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57%와 257% 상승했다. AI 메모리 수요와 HBM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고, 세전이익 100조원 초과 전망이 제기됐다.
중도 성향:실적 호조 — AI 메모리 수요와 HBM 가격 상승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수 성향:정치 불안 — 민주당 승리 시 반도체 산업에 부정적 영향 우려.
메리츠證, 영업익 60조·지분매각 차익 등 40조 추정 HBM 수요·D램 등 가격 상승 영향… 성장 지속 전망 SK하이닉스가 8년 전에 단행한 키옥시아(Kioxia·옛 도시바 메모리사업부) 투자가 결실을 맺으며 분기 세전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전이익 100조원 돌파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을 필두로 한 메모리반도체(이하 메모리) 사업호조에 40조원 규모의 투자회수 이익이 영업외이익으로 합산된 결과다.
이 수치가 현실화할 경우 코스피 상장사 역대 최대 분기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9일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의 세전이익 추정치가 시장 눈높이를 크게 상회했다.
메리츠증권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을 60조1000억원, 세전이익을 101조8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시장 세전이익 컨센서스(증권사 평균전망치)인 69조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키옥시아 투자회수에 따른 대규모 영업외이익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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