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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S-OIL, 협력사 근로자 위한 휴게시설 전달식 등
뉴시스 속보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S-OIL은 27일 온산공장에서 협력사 7곳의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게시설을 전달하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휴게시설은 냉방 설비를 갖춘 이동형 컨테이너로,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S-OIL은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2024년부터 3년 연속 협력사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하는 7개 협력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0개 협력사에 휴게시설을 지원했다.
◇울주군, 해충 급증에 모기 유충 구제사업
울산 울주군은 최근 고온 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며 모기 등 해충이 급증해 방역 비상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3개반 39명의 방역 인력을 투입해 ‘모기 유충 구제사업’을 추진한다.
성충 모기로 부화하기 전 성숙 단계를 차단하는 유충 구제는 모기 1마리 구제로 성충 500마리 상당의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방역 효율성이 매우 높다.
방역반은 정화조와 하수구, 연못 등 모기 서식 우려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친환경 약품 투여를 병행한다. 또 유충 구제와 더불어 주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 농촌 마을 등을 중심으로 분무 방역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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