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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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생산·고용 압박 커졌다…물가·연체율도 부담
시사저널
중동전쟁 여파가 길어지면서 중소 제조업의 생산과 고용이 함께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과 수출은 일부 호조를 보였지만 제조업 부진과 물가 상승, 대출 연체율 증가는 중소기업 경기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30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발표한 ‘KOSI 중소기업 동향 7월호’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소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감소했다.
자동차와 석유정제 업종의 부진이 생산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조업일수 감소도 제조업 생산 위축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5월 조업일수는 20.5일로 지난해 같은 달(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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