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문화와 삶]말무덤에서 태어나는 말
경향신문
글 쓰기 위해서 말한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내 생활이 그렇다.
글만 써서는 먹고살 수 없어 부단히 전국에 있는 학교, 기관, 도서관, 독립서점, 기업 등을 찾기 때문이다.
강연, 북토크,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 다양한 이름이 붙지만 결국 말을 해야 하는 자리다.
글을 쓰기 위해서 글 쓰는 일에 관해 말할 때마다 이상한 기분이 든다.
글로 말해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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