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특급' 박찬호의 팀61, '무려 1026억' 투자해 MLB 애슬레틱스 투자... '찬호팍' 구단 수석고문 합류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53)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 첫 한국인 투자자가 돼 한국 야구와 세계 무대를 연결하는 또 하나의 길을 연다.
박찬호를 중심으로 결성된 투자 컨소시엄 'Team61'은 27일 메이저리그 구단 라스베이거스 애슬레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총 7000만 달러(약 1026억원) 규모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5500만 달러(약 806억원)의 투자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1500만 달러(약 219억원)는 MLB 승인을 거쳐 최종 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박찬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애슬레틱스 구단주 존 피셔의 수석고문(Senior Advisor)으로도 합류해, 선수 육성과 아시아 전략 수립 및 추진에 관한 자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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