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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없인 다음 없다"…카뱅이 그린 AI뱅크의 청사진[인터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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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없인 다음 없다"…카뱅이 그린 AI뱅크의 청사진[인터뷰]

AI 통합 요약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 '미토스'와 '페이블'에 대해 외국인의 접속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앤트로픽은 해당 서비스를 즉시 중단했으며, 회사는 이를 '오해에서 비롯된 조치'라고 표명했다.

변선영 카카오뱅크 AI그룹 대화형AI캠프장 인터뷰 "10년 전 모바일 뱅킹을 두고 치열하게 고민했다면, 이젠 AI 중심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 변선영 카카오뱅크 AI그룹 대화형AI캠프장은 경기도 판교 카카오뱅크 본사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AI 서비스의 최종 목표에 대해 "AI 서비스로 단순히 가입자를 더 모으자는게 아니라 AI 서비스를 하지 않으면 카카오뱅크의 다음이 없다는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2년 챗GPT의 등장 이후 카카오뱅크는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전사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다.

2024년 AI실을 신설했고 지난해 AI그룹으로 격상했다.

그 산하엔 AI서비스를 기획, 운영하는 팀을 재편했다.

그 결과물로 카카오뱅크는 작년 5월 AI 검색 기능을 선보였다.

오픈AI의 챗GPT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AI 검색 서비스는 카카오뱅크가 쌓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가드레일, 검색증강생성(RAG) 등 자체 기술을 거쳐 답변을 내놓는다.

기존의 상담 챗봇을 넘어 생성형 AI를 접목한 건 시중은행, 인터넷은행 통틀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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