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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오현규, '에이스' 주드 벨링엄 스피치에 감동 폭발…2008년생 '예비 선수' 은구모하 "할 말 잃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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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예비 선수' 2008년생 리오 은구모하(리버풀)가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말에 감동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7일(이하 한국시각) '은구모하는 라커룸에서 벨링엄의 연설 뒤 말문이 막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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