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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외국인 유학생 농촌 정착 가능성 확인…“제2의 고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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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원이 지난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경북 청도군 일원에서 외국인 지역사회 정착 프로그램인 ‘청도 살아보기’와 ‘글로벌 문화체험’을 운영하며 외국인의 농촌 지역 정착 가능성을 확인했다.
베트남 유학생으로 구성된 1기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유천 문화마을에 머물며 주민들과 함께 텃밭 작물 심기와 딸기 수확·포장·판매 활동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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