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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반 만에 500만명…K문화 관광 상품 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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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반 만에 500만명…K문화 관광 상품 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숲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48일 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숲과 한강, 성수 일대를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53만㎡)로 조성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재 방문객은 총 500만1766명으로 집계됐다.

개장 48일 만에 달성한 역대 최단 기록이다.

지난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개장 72일 만에 500만 명이 다녀갔다.

서울시 측은 "올해 박람회는 개막 이후 연일 관람객들이 몰리며 서울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현재와 같은 관람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역대 최초 '1000만 관람객' 달성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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