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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쟁 범죄는 군국주의 부활로 이어지는 현재의 문제입니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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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쟁 범죄는 군국주의 부활로 이어지는 현재의 문제입니다"

ONP 요약

한국과 미국은 지난해 합의한 1500억달러 규모의 한미 조선협력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5일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한국수출입은행과 정책금융기관,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국내 주요 조선사가 참여해 미국의 조선소 투자와 선박 건조 사업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중도 성향: 민관이 협력하여 대규모 국제 조선 프로젝트를 실행 단계로 진입하는 경제협력 뉴스로 보도

보수 성향: 정부와 민간 기업이 함께 미국과의 거대 투자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 경제 전략의 실현으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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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7일에서 28일 일본 고이즈미 방위상이 방한해 28일 오전 한일국방장관회담이 예정되어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번 한일국방장관회담을 통해 한일군수지원협정(ACSA) 논의를 추가로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 1월 한국 공군과 일본 자위대 간 급유를 정례화하는 방안이 의제에 오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한일국방장관회담을 앞두고 민족통일애국청년회(민애청) 소속 청년들은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한일군사협력 반대 청년행동을 진행했다.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청년행동은 역사왜곡과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는 일본과의 군사 협력을 반대하는 목소리로 채워졌다. 더불어 사진 전시를 통해 일본의 전쟁 범죄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부터 731부대까지, 일본은 전쟁 범죄를 공식 사죄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발언을 진행한 박윤희 씨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일제 강제동원 등 일본의 전쟁 범죄는 아직 청산되지 않았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현재의 문제"라고 발언했다. 특히 731부대의 생체실험 만행을 소개하며 "약 10명이 시험장으로 끌려와 말뚝에 묶였고, 그로부터 50미터 떨어진 곳에서 탄저균이 든 폭탄이 폭발되었습니다" 라는 내용의 하바로프스키 전범 재판 공개 증언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이런 끔찍한 전쟁범죄에 대해 여전히 사죄와 반성, 배상을 거부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가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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