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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진짜로 털렸다… 5000명 아이디어까지 유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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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에서 1차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된 정보는 이메일, 사업 아이디어, 심사 의견 등이며, 중기부는 실명과 휴대전화 같은 민감한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보 성향: 민간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 주관 사업에서도 보안 문제가 드러났다며 정부의 정보보호 체계 미흡을 비판
보수 성향: 유출된 정보 중 실명과 휴대전화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여 피해 범위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설명
정부 주관사업마저 보안 '구멍' 합격자 실명·전화번호는 없어 중기부 "모든 조치 신속히 추진" 정부가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1차 합격자 5000명 전원의 이메일 주소와 사업아이디어, 심사평 등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6월18일자 22면 [단독] "'모두의 창업' 합격자, 개인정보 뚫렸나" 참조】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오전 9시에 모두의 창업 1차 합격자 5000명에 대한 개인 프로필이 공개된 이후 비공개 정보에 대한 접근시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인결과 비공개 정보에 접근한 건 총 9개 IP(인터넷프로토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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