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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 장윤기, 납치 정황 담긴 대화록 증거 인정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ONP 요약
서울 강서구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공격한 10대 남성이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 범행은 피해자와의 갈등 속에서 발생했으며, 다행히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최근 유사한 강력범죄가 이어져 사회적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다.
여고생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장윤기(23)가 납치 계획을 뒷받침하는 지인과의 대화 내용을 증거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장윤기의 범행 계획성을 확인하기 위해 예정됐던 지인들에 대한 증인신문은 진행되지 않게 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재판장 이정호)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의 세 번째 공판을 27일 오전 10시 진행한다.
이번 재판에는 피해자인 이채원(16·고2) 양의 부모와 사건 당시 비명을 듣고 달려왔다가 장윤기의 흉기 공격으로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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