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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모른다” “기억없다”…눈 귀 닫은 허수아비 선관위원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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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본격 가동되었다. 특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 9명 전원을 포함한 약 40명의 선관위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선관위는 '선거관리 전반에 총체적 문제가 있었다'며 검·경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다만 일부 증인들이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조사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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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관계자들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모른다’는 대답으로 일관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자리였지만 명확한 답은 나오지 않았다.
국회는 이날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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