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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재반박에 "총선 2년 뒤…성급하면 안 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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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이 제기한 선거 책임론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반박하자 "성급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박 의원은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소나기가 내리면 잠시 피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총선이 있는) 2028년은 2년 뒤"라며 이같이 적었다.
박 의원은 "원로이기에 줄기차게 진보진영의 단일화와 연대 그리고 통합을 입에 달고 산다.
진보의 수적 한계를 극복하는 길이고 승리하는 길이기 때문"이라며 "지난 일은 반성하며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조 전 대표를 존경하고 혁신당 의원들을 사랑한다.
목표가 같으니 만날 날을 만들면서 기다리자고 제안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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