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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오늘 100만 넘나? 호평 속 장기흥행 돌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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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좋아' 열풍을 일으킨 영화 '와일드 씽'이 오늘(19일) 드디어 1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와일드 씽'은 지난 18일 2만3,36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96만7,011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지켰다.
'토이 스토리5'가 6만3,157명으로 1위, '군체'가 2만9,223명으로 2위에 올랐다.
주말이 시작되는 오늘(19일) 오후나 내일(20일) 오전쯤 1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개봉 전부터 일궈진 뜨거운 화제성에 비교하면 아쉬운 흥행성적을 기록 중이지만 실관람객들의 호평 속 장기 흥행 중이다.
실 관람객의 평가를 알아볼 수 있는 CGV 에그지수 93%, 실관람객 평점 8.50을 기록하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에 대한 검증이 이뤄진 후 극장 나들이를 결정하는 요즘 관객들의 관람 방식을 감안하면 '와일드 씽'이 뒷심을 발휘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가늘고 길게 손익분기점인 200만 관객에 닿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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