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與기탁금 논란 불붙인 청년 후보들 "금권 선거나 다름없어"
머니투데이
[the300] 김형남 "민주주의 발전에 역행…기탁금 정액제로 예측 가능성 높여야" 정민철 "정치자급법상 원외 후보들은 모든 후원 막혀…개선 필요"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도전한 청년 후보들이 최근 도마 위에 오른 고액 기탁금 문제를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김형남 최고위원 예비후보는 20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돈 없는 사람은 선거에 도전할 수 없게 되는 것이고 금권선거를 치르게 되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당이 민주주의 발전과 거꾸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선거 공고가 후보 등록 29시간 전에 났는데 기탁금이 갑자기 400% 올랐다.
국밥집에서 가격을 1000원만 올려도 부득이하게 올리게 됐다는 안내문을 붙이지 않느냐"며 "무슨 이유로 기탁금을 4배나 올렸는지 여전히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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