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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앞산 낙석 사망사고에도…대구시, 군위 붕괴위험급경사지 정비 중단 논란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지난 5월 대구 앞산공원 인근에서 낙석 사고로 50대 보행자가 목숨을 잃은 가운데, 대구시가 붕괴 위험이 큰 도로변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관리 주체 변경을 이유로 전면 중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민 안전보다 예산 논리가 우선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지난 20일 오후 대구 군위군 군위읍 대흥1리 인근. 왕복 2차로인 국도 16호선이 낙동강 지류인 위천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졌다. 하천에는 사흘간 이어진 장맛비의 여파로 누런 흙탕물이 거세게 흐르고 있었다.
대흥교 인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안내판부터 도로변 곳곳을 따라 금이 간 암석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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