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구윤철 "눈앞의 파고 낮아졌다고 암초 사라진 것 아냐…긴장 놓지 않고 대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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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합의했으며, 3000억달러 규모의 재건 기금 조성, 제재 해제, 동결자산 반환, 해상봉쇄 해제 등이 포함되었다. 이란은 핵무기 미개발을 약속하는 대가로 광범위한 경제적 혜택을 얻게 되며, 한국의 철강 관련 주가는 재건 수요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중도 성향: 사건의 구체적 내용과 조항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면서도, 기금 조성 방식과 세부내용 공개 문제 등 과정상 불명확한 부분을 함께 제시했다.
보수 성향: 이란의 광범위한 경제적 혜택(제재 해제, 동결자산 반환 등)을 강조하며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합의 후에도 이란의 군사 활동이 계속되는 점을 부각해 합의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하반기 지방 공공요금, 최대한 동결 기조로 관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8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한 것과 관련, "눈앞의 '파고'가 낮아졌다고 해 수면 아래의 '암초'가 사라진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며 "원자재 가격 상승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고 불확실성도 많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는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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