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키옥시아·SK하이닉스…한국·일본, AI 거품 충격 더 컸다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주가가 사흘 연속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매수·매도를 진행하며 개인 투자자들은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해 손실을 보았다.
중도 성향:중도 프레임 — 실적은 양호하지만 주가 변동성은 투자자 심리와 외국인 매매에 따라 달라진다
반도체 7개 종목, 52주 최고가 대비 낙폭 비교… AI 거품론, 메모리 반도체 종목에 직격탄 한·일 증시 '빚투' 청산 겹치며 폭락 악순환 AI 투자 열풍을 타고 급등했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일본 키옥시아 등 글로벌 메모리 업체 주가가 고점 대비 반토막 날 만큼 떨어진 반면 엔비디아와 TSMC는 비교적 낙폭을 줄인 걸로 나타났다.
시장이 AI 투자 수익성에 의구심을 가지면서 업황 순환(사이클) 영향을 강하게 받는 메모리 기업의 취약성이 부각된 걸로 풀이된다.
머니투데이가 29일 글로벌 주요 반도체 7개 종목의 52주 최고가(종가 기준) 대비 주가 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일본 메모리 반도체 업체 키옥시아가 64.69%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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