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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 한도만 37조… 인뱅·지방銀, 가계대출 관리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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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 한도만 37조… 인뱅·지방銀, 가계대출 관리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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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최고한도 2.4억… 시중은행 1위보다 9000만원↑ 신규 판매 막았지만 임의감액 어려워… 당국, 주의당부 마이너스통장(이하 마통)이 '빚투'(빚내서 투자)의 주요 통로로 활용되는 가운데 비대면 영업이 중심인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의 마통한도가 37조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마통처럼 이미 부여된 한도 내 대출은 차주가 언제든 인출할 수 있어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은 가계대출 관리에 '초비상'이 걸렸다.

금융당국도 이들 은행을 별도로 소환해 강도 높은 관리를 주문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와 지방은행(iM뱅크·BNK부산·전북·광주은행)의 마통한도는 약 37조원으로 나타났다.

마통은 한도 안에서 필요할 때마다 돈을 빌려 쓰는 구조라 은행이 신규 대출을 막아도 기존 한도인출만으로 대출잔액이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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