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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좌절 프랑스·잉글랜드 "3위 결정전 뛰고 싶은 사람은 없다"

머니투데이
결승 좌절 프랑스·잉글랜드 "3위 결정전 뛰고 싶은 사람은 없다"

월드컵 우승을 노렸던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모두 3위 결정전을 희망하지 않았다면서도 마지막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8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중 누구도 이 3위 결정전을 치르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오랜 역사를 공유하는 사이"라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은 "내일 열리는 경기에 나서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모두 (결승전이 열리는) 뉴욕으로 가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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