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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포장지에서 출발한 장편 애니메이션
오마이뉴스

인간이 과자를 먹으면 그 과자의 형태와 이름을 지닌 동물 캐릭터가 태어나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과자에서 탄생한 라이온(박성영), 페가수스(김보나), 원숭이(신경선), 하마(소정환), 토끼와 기린(장채연), 고양이(정유정)는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아이돌 그룹 '드림 애니멀즈'로 활약 중이다.
성공적으로 투어를 마치고 고향 '스위츠랜드'로 돌아온 드림 애니멀즈는 도시가 킹고튼(박준원)이 이끄는 솜사탕 군단에 점령된 광경을 목격한다. 과자를 모두 없애고 솜사탕만 존재하는 세상을 만들려는 킹고튼은 드림 애니멀즈를 습격하고, 이들이 달아나는 과정에서 페가수스를 납치한다. 남은 멤버들은 인간 소녀 페로(정유정), 마카롱 교수(박준원)와 힘을 합쳐 페가수스를 구하고 스위츠랜드를 되찾기 위해 나선다.
'타베코 도부츠' 캐릭터들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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