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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슬비 "가슴 재수술? 샤먼도 예쁘게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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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무속인 노슬비가 가슴 재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악성 댓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노슬비는 22일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올리고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요즘 제 가슴 때문에 또 난리가 났더라. '무당이 왜 가슴 수술을 하냐', '구설수는 왜 해명 안 하냐'고 하시는데 저는 샤머니즘을 하는 샤먼이지 토테미즘, 애니미즘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저는 전쟁으로는 얻을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게 제 샤먼적 신념이다. 안 그랬으면 나도 악플러들 석기 들고 때렸을 거다"고 했다.

또 가슴 재수술 이유에 대해서 노슬비는 "솔직히 말하겠다. 예전에 넣었던 보형물이 당시에는 제일 좋은 제품이었는데 표면이 미끄러운 재질이라 조직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 났다. 미세하게 비닐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했다.

이어 "이번에는 더 쫀쫀한 질감의 보형물로 바꿨다. 이제 만족한다.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넘겨 달라. 샤먼(무당)도 예쁘게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노슬비는 지난 2월 공개된 디즈니+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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