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급식·돌봄 인건비 6조원 넘을 듯…"교부금 축소하면 교육활동 위축"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발생했다. 이재명 정부는 참정권 침해를 인정하면서도 부정선거 주장은 거부했으나, 야당은 특검과 재선거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선거 평가를 둘러싼 여당 내 불협화음이 심화되면서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을 오차 범위 밖에서 역전했다.
진보 성향: 지방선거 관련 정치적 비위, 특히 낙선 인천시장이 선거를 도왔던 공무원들을 부당하게 재임용한 문제를 지적하며 책임 규명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과 보완책에 대해 정부와 야당의 입장을 동등하게 다루면서, 여당의 내부 갈등과 지지도 역전 같은 객관적 현상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 규명을 위해 특검 실시와 재선거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며, 정부의 대응을 미흡하다고 평가하고 여당 지도부의 책임과 내부 혼란을 강조한다.
지난해 전국 국·공립학교 무기계약직 인건비, 5.7조 집계 급식조리원·돌봄전담사·교무행정지원인력 등 학교 무기계약직 인건비가 최근 4년 새 2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 정책 확대와 신설 학교 증가로 관련 인력이 꾸준히 늘어난 영향이다.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축소를 계획하고 있지만, 고정비인 무기계약직 인건비를 깎을 방안은 없어 기계적으로 교육교부금을 축소할 경우 결국 학생 교육활동 예산을 줄이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국·공립학교 무기계약직 인건비는 5조7405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3조5662억원과 비교하면 4년 만에 61%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교육교부금이 59조6000억원에서 70조3000억원으로 17.9% 늘어나는데 그쳐, 교육교부금에서 무기계약직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6%에서 8.2%로 늘어났다.
올해는 처음으로 6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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